대출 원금·금리·기간을 입력하면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즉시 계산합니다. 상환 방식에 따른 차이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.
은행·보험·캐피탈 등에서 대출을 받을 때 매달 내야 할 금액과 총 이자 부담을 미리 확인하는 도구입니다. 주택담보대출, 신용대출, 전세자금대출, 자동차 할부 등 고정금리 대출의 상환 계획을 세울 때 필수입니다. 상환 방식에 따라 월 부담과 총이자가 크게 달라지므로, 계약 전 반드시 시뮬레이션이 필요합니다.
매달 내는 원리금(원금+이자) 합계가 동일한 방식.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, 후반으로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. 월 상환액이 일정해 가계부 관리가 쉬워 주택담보대출의 표준 방식으로 쓰입니다.
장점: 월 부담 일정 / 단점: 초기 이자 지출이 많음
매달 원금을 동일하게 나누어 갚고 이자는 잔존 원금에 대해 계산하는 방식. 초기 상환액이 가장 크고 점점 줄어듭니다. 총이자는 가장 적어 장기 보유 시 유리하지만 초기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
장점: 총이자 최소 / 단점: 초기 부담 큼
대출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상환하는 방식. 월 부담이 가장 적지만 총이자가 가장 많으며, 만기에 원금 마련 리스크가 있어 단기 브릿지 대출이나 투자 목적에 주로 사용됩니다.
| 상환 방식 | 초회 월상환 | 최종회 월상환 | 총이자 | 총상환액 |
|---|---|---|---|---|
| 원리금균등 | 약 53만 7천원 | 약 53만 7천원 | 약 9,326만원 | 약 1억 9,326만원 |
| 원금균등 | 약 69만 4천원 | 약 27만 9천원 | 약 7,521만원 | 약 1억 7,521만원 |
| 만기일시 | 약 41만 7천원 | 1억 + 41만 7천원 | 약 1억 5,000만원 | 약 2억 5,000만원 |
월 상환액 = 원금 × [월이자율 × (1+월이자율)^n] / [(1+월이자율)^n − 1]
여기서 n은 총 상환 개월 수, 월이자율 = 연이자율 ÷ 12.
월 원금 = 원금 ÷ 상환 개월 수
월 이자 = (원금 − 기상환 원금) × 월이자율
월 상환액 = 월 원금 + 월 이자
일반적으로 중도상환 원금 × 수수료율 × 잔존일수 / 총일수로 계산되며, 수수료율은 은행·상품에 따라 0.5~1.4% 수준입니다. 3년 경과 시 면제되는 경우가 많으니 약정서 확인이 필수입니다.
금리 상승기에는 고정금리가, 하락기에는 변동금리가 유리합니다. 최근에는 5년 고정 후 변동으로 전환되는 혼합형(하이브리드) 상품이 널리 쓰입니다. DSR 산정 시에도 변동금리는 스트레스 금리(+0.75%p)가 가산되어 한도가 줄어드니 시뮬레이션 시 반영하세요.
DSR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은 연소득 대비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로 일반적으로 40% 이내로 규제됩니다. LTV(담보인정비율)은 담보가치 대비 대출 비율로 주택 종류·지역에 따라 40~70%가 적용됩니다. DSR 계산기, LTV 계산기를 참고하세요.
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납부하므로 원금이 줄지 않아 거치 종료 후 월 상환액이 급증합니다. 예컨대 30년 중 3년 거치 시, 27년에 걸쳐 원금을 상환해야 하므로 거치 없는 경우보다 월 상환액이 10~15% 증가합니다.
공식은 동일합니다. 다만 주담대는 보통 10~40년 장기·원리금균등이고, 신용대출은 1~5년·만기일시 또는 짧은 원리금균등이 일반적입니다. 금리도 주담대가 신용대출보다 낮은 편(주담대 4~5% / 신용 6~9%)입니다.
본 페이지의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. 실제 세금 신고·납부 시에는 반드시 국세청 홈택스 또는 세무 전문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세율은 2026년 기준이며, 개정 시 반영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