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랜서 3.3%란?
프리랜서가 기업·개인과 용역계약으로 일하면 지급자가 인적용역 사업소득으로 분류해 대금의 3.3%(소득세 3% + 지방소득세 0.3%)를 원천징수합니다. 이는 최종 세액이 아닌 중간예납 성격이며, 매년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시 실제 세액과 비교해 환급 또는 추가납부가 발생합니다.
원천징수 계산
| 용역대금 | 원천징수 (3.3%) | 실수령액 |
|---|---|---|
| 100만원 | 33,000원 | 967,000원 |
| 300만원 | 99,000원 | 2,901,000원 |
| 500만원 | 165,000원 | 4,835,000원 |
| 1,000만원 | 330,000원 | 9,670,000원 |
종합소득세 확정신고 흐름
- 총수입금액: 연간 받은 용역대금 합계
- 필요경비 차감: 단순경비율(업종별 60~80%) 또는 장부 기장 실제경비
- 사업소득금액 = 총수입 − 필요경비
- 종합소득공제: 인적공제·연금보험료 등
- 과세표준 × 세율(6~45%) → 산출세액
- 기납부 3.3% 차감 → 환급 or 추납
경비율 예시 (작가·강사·디자이너 등)
| 업종 | 단순경비율 | 기준경비율 |
|---|---|---|
| 작가·강사·번역가 | 약 63.9% | 약 17.3% |
| 디자이너·웹개발 | 약 64.1% | 약 17.5% |
| 배우·가수·연예인 | 약 60.2% | 약 14.3% |
| 운동선수·모델 | 약 40% | 약 10% |
연 수입 2,400만원 미만은 단순경비율, 이상은 기준경비율 또는 장부기장. 기장 시 실제 경비 전액 인정받을 수 있어 고소득자에 유리.
자주 묻는 질문
프리랜서도 부가세 내나요?
인적용역 사업자(3.3% 원천징수 대상)는 부가세 면세. 단, 사업자등록 후 일반과세자로 전환 시 부가세 10% 부과. 연 매출 4,800만 초과 시 세무사 상담을 통해 간이·일반 전환 여부 결정.
5월 종합소득세 신고 안 하면?
3.3% 원천징수로 납세 종결되지 않습니다. 무신고 시 무신고가산세 20% + 납부지연가산세(1일 0.022%). 수입이 적어도 경비·소득공제로 오히려 환급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신고하는 게 유리합니다.
프리랜서도 4대보험 가입하나요?
원천징수 3.3% 대상은 사업장 4대보험이 아닌 지역가입자로 분류됩니다. 국민연금·건강보험은 소득 기준 본인 전액 부담. 고용·산재는 해당 없음(특수고용 일부 가입 예외).
환급액은 언제 받나요?
5월 신고 완료 후 보통 6월 말~7월 초 본인 계좌로 입금. 홈택스에서 환급조회 가능. 추가납부가 나오면 5월 31일까지 자진납부 또는 분납 신청.
프리랜서와 개인사업자 차이는?
프리랜서(인적용역)는 사업자등록 불필요, 3.3% 원천징수. 개인사업자는 사업자등록·부가세 신고 의무, 세금계산서 발급. 연 매출 3,600만 이상 + 거래처 요구 시 사업자등록 전환이 일반적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