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업소득세란?
사업소득세는 개인사업자가 벌어들인 사업소득에 대해 매년 5월 종합소득세로 신고·납부하는 세금입니다. 상가 임대업·요식업·소매업·전문직 등 모든 개인사업자가 해당하며, 법인사업자는 법인세로 별도 과세됩니다. 사업소득금액 = 총수입 − 필요경비로 계산하며, 장부기장 여부·업종·수입규모에 따라 신고 방법이 달라집니다.
신고 방법
| 신고 유형 | 대상 | 방식 |
|---|---|---|
| 복식부기 | 도소매 3억, 제조 1.5억, 서비스 7.5천 이상 | 장부·증빙 기반 실제경비 |
| 간편장부 | 위 기준 미만 영세사업자 | 간이 장부·실제경비 |
| 기준경비율 | 무기장 + 일정규모 이상 | 주요경비 + 기준경비율 |
| 단순경비율 | 무기장 + 영세사업자 | 수입 × 단순경비율 |
세율
| 과세표준 | 세율 | 누진공제 |
|---|---|---|
| 1,400만 이하 | 6% | 0 |
| 1,400만~5,000만 | 15% | 126만원 |
| 5,000만~8,800만 | 24% | 576만원 |
| 8,800만~1.5억 | 35% | 1,544만원 |
| 1.5억~3억 | 38% | 1,994만원 |
| 3억~5억 | 40% | 2,594만원 |
| 5억~10억 | 42% | 3,594만원 |
| 10억 초과 | 45% | 6,594만원 |
절세 포인트
- 장부기장: 복식부기 의무사업자 기장세액공제 최대 100만원
- 감가상각: 설비·차량·비품을 감가상각비로 경비 처리
- 청년 창업 세액감면: 수도권 외 지역 청년(34세 이하) 창업 5년간 50~100% 감면
- 통합고용세액공제: 고용 증가 시 1인당 850~1,550만원 공제
- 노란우산공제: 연 500만원 한도 소득공제
자주 묻는 질문
장부기장과 경비율 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요?
실제 경비가 경비율보다 크면 장부기장이 유리. 임대료·인건비·재료비 비중이 높으면 복식부기가 훨씬 유리하며 기장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습니다. 반대로 경비가 적은 전문직은 단순경비율이 편리.
성실신고확인제도는 무엇인가요?
업종별 매출 기준(도소매 15억·제조 7.5억·서비스 5억) 초과 개인사업자는 세무사 확인 의무. 6월 말까지 신고 가능(1개월 연장). 확인서 미제출 시 가산세 5%.
사업자도 신용카드 공제 받나요?
사업 관련 지출은 필요경비로 직접 차감되므로 신용카드 공제는 별도 적용 안 됨. 개인적 지출(의류·교육·의료 등)은 근로소득자와 동일하게 공제.
적자가 나면 세금 안 내나요?
네. 사업소득금액이 마이너스면 과세표준 0원. 이월결손금은 15년간 이월 공제 가능. 복식부기 사업자만 결손금 이월 적용되므로 기장 필수.
폐업 후에도 세금 신고해야 하나요?
네. 폐업일까지의 사업소득은 폐업일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. 부가세는 폐업일 다음달 25일까지. 폐업신고 없이 휴업만 하면 고지서가 계속 발급되니 정리 필요.